폴리테그(POLY TAG)

https://youtu.be/9q7b5ftKDIw 안녕하세요 폴리테그 tarzo 입니다. 국내와 해외 도금 과정에 차이점과 유사점을 비교해서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은제품이 도금이 벗겨졌는데 왜 구리색상이 나오는지 궁금한 분들은 영상 보시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실 거라고 생각하구요. 아 물론 은인줄 알았는데 실제 구리 제품을 속여서 파는 경우도 있고, 브라스 소재를 은이라고 속여서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사기가 아니고 레알 은 제품이 맞는데도 구리가 나올 수 있는 경우를 설명 드렸습니다.   www.polytag.co.krsmartstore.naver.com/polytag카톡아이디: tarzo21카톡 플러스 친구: 폴리테그 ★★맞춤 전문 주얼리 브랜드 폴리테그★★BEST ITEM NEW ITEM  I..

[Jewelry Education] 2024. 7. 31. 17:23

안녕하세요 폴리테그 tarzo 입니다. 그간에 너무나 바쁜 일들의 연속이어서 포스팅을 할 수가 없었는데요... 이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포스팅 해 보려 합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폼랩스 캐스타블 왁스 40 제품의 주물 퀄리티에 대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술은 점점 표준화가 되어서 출력물의 품질 편차는 줄어 들고 있지만, 소재에 따른 주물의 퀄리티가 제품 전체의 퀄리티를 좌우 하는 것인만큼 관심 있는 분들은 시청하시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Jewelry Education] 2021. 10. 28. 16:35

안녕하세요 폴리테그 tarzo 입니다. 일생 일대의 이벤트를 준비하느라고 너무 오랫동안 포스팅을 쉬었습니다. 오늘 영상은 큰 제품의 주물까지도 잘 나온다는 레진 성분이 무려 40%나 함유된 캐스타블 왁스 40 제품 리뷰입니다. 준비 과정에 대한 영상과 실제 제품의 출력 품질과 주물 품질에 대한 영상 총 2개로 준비를 해 보았습니다. 오늘 영상은 제품 준비 과정에 대한 영상입니다. www.polytag.co.kr smartstore.naver.com/polytag 카톡, 라인 아이디: tarzo21 카톡 플러스 친구: 폴리테그 E-mail: polytag@naver.com 출처: https://polytag.tistory.com/823 [폴리테그(POLY TAG)]

[Jewelry Education] 2021. 10. 8. 18:05

안녕하세요 폴리테그 tarzo 입니다. 그동안 너무나 긴급한 일들의 연속이어서 업로드를 한동안 못했습니다. 좋은 일들과 안 좋은 일들이 겹쳐서 일어나다 보니 영상 만드는 일을 하는게 참 힘들었네요. ㅠㅠ 다시 심기일전하여 열심히 활동해야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영상은 자동 세척기와 경화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얼리 세공용 여러 약품이 독극물들이 많은데요, 레진 프린터에 사용하는 약품도 과히 피부나 호흡기에 좋지 못한 것들이 많습니다. 업계 입문 하려는 분들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실텐데, 그래도 몸이 상하는건 피해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www.polytag.co.kr smartstore.naver.com/polytag 카톡, 라인 아이디: tarzo21 카톡 플러스 친구: 폴리테그..

[Jewelry Education] 2021. 9. 3. 17:50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 입니다. 3d 프린터 활용하시는 유저분들은 출력하다가 꼭 한번 쯤을 겪을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Jewelry Education] 2021. 7. 15. 18:39

안녕하세요 폴리테그 tarzo 입니다. 오늘 소개할 영상은 그간의 저희 주얼리용 3d 프린터 주물용 레진의 실패담과 성공담입니다. 새로운 걸 경험해 보는 건 매우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한국은 3d 프린터로 주얼리 주물을 굉장히 많이 하는 축에 속하는 거 같은데도 불구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제품을 써야 할 지 도움이 되는 영상이 너무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철저하게 제 경험을 바탕으로 영상 한번 맹글어 보았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www.polytag.co.kr smartstore.naver.com/polytag 카톡, 라인 아이디: tarzo21 카톡 플러스 친구: 폴리테그 E-mail: polytag@naver.com

[Jewelry Education] 2021. 3. 24. 21:58

안녕하세요 폴리테그 tarzo 입니다. 오랫동안 지식인 활동 하면서 가장 많은 질문 중에 하나였던 까르띠에 러브 컬렉션 정가품 구분 방법에 대해서 영상 만들어 보았습니다. 실제 정품을 가지고 구분을 하는 것은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과 물리적인 비교가 되지 않기 때문에, 철저하게 온라인에서 사진만으로 구분이 가능한 방법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이번 회차를 비롯하여 그동안의 짬밥으로 알게 된 다른 여러 브랜드의 정가품 구분 방법에 대해서도 시간이 되는데로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Jewelry Education] 2020. 12. 12. 18:14

안녕하세요 폴리테그 tarzo 입니다. 이번엔 다이아몬드 시세표에 대해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Jewelry Education] 2020. 11. 10. 14:35

안녕하세요 폴리테그 tarzo 입니다. 요즘 같이 금값이 고공 행진을 하는 시절에는 금 마저도 중고 거래로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금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 소비자 분들께서 중고 거래 하다가 이러저러한 불이익을 당하는 케이스를 너무 많이 접해서 비추합니다만, 공임이 없이 내가 원하는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종종 검색을 해 보면 꽤 많이 장터에 물량이 나와 있더라구요..ㄷㄷㄷ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그런 중고 거래 물품은 아니고(정확히는 손님이 얘기한 것만 알 수 있으므로) 지인의 것을 받았는데 사이즈가 작아서 호수를 많이 늘려야 하는 경우 였습니다. 문제는 일반 반지의 경우 그냥 하단을 때려서 늘이거나, 우대를 갈아서 반경이 큰 밴드를 덧데어서 수리를 할 수 있..

[Jewelry Education] 2020. 7. 11. 14:32

그동안 NBA 챔피언 반지 제작 업계의 두 라이벌 조스틴스와 제이슨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철저히 효율 위주의 잘 갖춰진 시스템이 장점인 조스틴스와 풀 커스텀으로 개개인의 완전 맞춤 제작 형식의 제이슨은 모두 각각 매력이 느껴집니다. 예산이 제한이 없다면 저 개인적으론 제이슨에 맡기겠지만... 세상이 어디 그런가요? 모든게 시간과 예산이 제약이 있기 마련입죠... 눼눼 그래서 아마도 조스틴스가 훨씬 더 규모나 매출면에서 제이슨을 압도할 것이라고 추측해 봅니다. 오늘은 조스틴스와 제이슨에서 제작한 특별한 의미를 담은 반지 몇 작품을 설명과 함께 소개해 보려 합니다. 먼저 조스틴스입니닷!!!!! 댈러스 메버릭스의 2011년 NBA 챔피언 반지입니다. 요놈은 총 250개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과 프린세스 컷..

[Jewelry Education] 2016. 7. 12. 17:57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좋은 디자인과, 다양한 상징, 질 좋은 보석이 있더라도 실제 이것을 어떻게 완성도 높은 반지로 만들어내는 작업이 중요하단 것이죠. 실제로 저도 세공을 제가 직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끔은 완성도에서 제 기준에 미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공장과의 관계 설정이 저와 손님과의 요구 사이에서 실제로 구슬을 꿰어주는 존재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공장을 닥달할 수도... 그렇다고 손님의 불만을 전적으로 무시할 수도 없는 끼인 관계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제 기준에서 어느 정도 excuse가 될때까지 공장 사장님과 밀고 당길 때가 많습니다. 제가 이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세공은 제품 완성도의 ..

[Jewelry Education] 2016. 7. 7. 17:50

장마때는 비가 올듯 올듯 오지 않는 마른 장마였는데, 태풍 네파탁이 북상하면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도 습도가 높은 날이네요. 짜증내지 말고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야겠습니다. 저번회에는 조스틴스의 제작 방식에 대해 살펴 봤습니다. 약간은 기성품의 느낌이 가미된 커스텀 제작 방식이 조스틴스의 방식이었습니다. 목업이라는 기본 틀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NBA 팀이 제작의뢰가 들어와도 디자인을 접목이 쉬운 형태로 시스템화를 한 것입니다. 그럼 오늘은 제이슨의 제작 방식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조스틴스가 하프 커스텀 시스템이라면 제이슨의 경우는 풀 커스텀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오직 그 팀을 위해서만 디자인을 하는 것이죠. 장단점을 저 나름대로 생각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장..

[Jewelry Education] 2016. 7. 7. 17:08

어제는 미친듯이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귀신 같이 날이 맑아졌네요. 결혼식이 있어 잠시 들렀다가 사무실에 나오니 토요일이 벌써 가버린 듯한 느낌이 드네요. 한국 결혼식장의 부페는 정말이지 적응이 안되는 형용하기 힘든 맛이네요. 윽! 차라리 갈비탕을 맛있게 해서 내어주는게 나아 보이는데....흠... 먹는 둥 마는 둥 대충 먹구 나왔습니다. 그럼 어제에 이어서 NBA 챔피언 반지에 대해 좀 더 적어보겠습니다. 반지 사진은 구글링으로 얻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NBA 챔피언 반지의 경우 시즌이 끝나봐야 우승팀이 결정 되기 때문에 미리 제작을 해 놓을 수가 없겠지요? 그러니까 우승팀이 어느팀인지 모르기 때문에 30개팀 전부 디자인을 해야 할까요? 진짜 궁금하지 않습니까?ㅋㅋ 여기에서 조스틴스와..

[Jewelry Education] 2016. 7. 2. 18:04

농구 좋아하시나요? 90년대 초중반에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치고 이 만화 모르는 사람은 없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국민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는 시점에 이 만화를 접하고 왠종일 농구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후후 여름방학 때 농구하다 탈진해서 병원에 입원도 한적도 있었는데, 진짜 순수하게 좋아하는걸 했었던 거의 유일무이한 시절같기도 하네요. 정말 슬프게도 요즘은 농구를 하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백만년만에 한번 농구하러 가면 고작 30분 뛰고 헥헥거리는 게, 한 여름 더위먹은 강아지마냥 측은하게 느껴지는 것은 저의 나이듬에 대한 슬픔일까요, 세월의 무게만큼 무거워진 몸무게 때문일까요.... 슬퍼지는 요즘입니다. ㅋㅋㅋ 90년대에는 인터넷이 원활하지 못한 시절이라 마..

[Jewelry Education] 2016. 7. 1. 18:01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 입니다. 요즘 꽤나 타의에 의해 한가한 저이기에 ..... 장사가 안되요 ㅜ,.ㅡ;;;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일을 정리 하다 보니 일보다 이 작업을 더 열심히 하는 본의 아닌 주객 전도의 3일의 마무리를 하려 합니다. 망국의 조선과 러시아 차르의 몰락의 괘가 묘하게 맞아 들어가는 파베르제 이야기의 마지막입니다. 5. 파베르제와 러일전쟁 그리고 대한제국 파베르제는 로마노프 왕조의 흥망성쇠를 함께 합니다. 알렉산드르 3세에게 발탁되어 그의 아들 니콜라스 2세가 패위 될때까지 매년 1~2개의 파베르제의 달걀을 만들 수 있었으니까요... 1885년 최초작 Hen에서 부터 1917년 망명 전의 미완성작 Constellation 까지 총 52개정도를 만들 수 있었으니, 러시아 왕조의..

[Jewelry Education] 2016. 6. 24. 17:24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 입니다.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가 탈퇴로 결정된 6월 24일에 포스팅을 하네요. 완전 경알못이지만 지금 당장에 EU에게 내는 돈보다 받는 혜택이 적다고 생각하는 근시안적인 판단이 장기적으로는 영국에게 좋지만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 영국 여파로 오늘 금값은 정말 난리도 아니고 거래도 안되고 있네요. 벌써부터 안정자산을 찾아 돈들이 알아서(?) 금, 달러, 엔으로 몰리고 있네요. 당장 다음주에 금을 써야 하고 올 휴가를 일본으로 잡은 한 지인은 짐 멘탈이 털려있네요. ㅋㅋㅋ 4. 러시아 혁명과 회사의 국영화 초기의 파베르제 하우스입니다. kbs 다큐에서 보니 현재는 자본주의의 상징인 미쿡의 마그도나르도 햄버거 체인점이 들어서있습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이데올로기도 ..

[Jewelry Education] 2016. 6. 24. 16:15

안녕하세요 폴리테그 tarzo 입니다. 1편과 2편에서는 파베르제 인생의 기승전결 중, 기와 승을 알려드렸습니다. 하지만 파베르제 하면 달걀 아니겠음둥? 이제 그의 인생에서의 전성기 때의 제작품 파베르제의 달걀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 부활절 달걀 황제는 그 당시 한마디로 파베르제에게 뻑이 간 상태였어요. 그래서 뭐 주얼리 제작할거 있으면 파베르제에게 부탁할 정도였지요. 근데 여기서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게, 한국인들은 주얼리에 대한 묘한 거부감이 있습니다. 사치품라는 인식이 바로 그것인데요, 조선이 성리학의 나라였기 때문에 뭐든 절제를 강요하는 분위기로 500년을 살아와서인지 아닌지.... 확실힌 모르겠지만...한국인의 DNA에는 뭔가 남에게 들어내는 것을 굉장히 천박하고 가볍다는 생각이 자리..

[Jewelry Education] 2016. 6. 23. 12:42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 입니다. 밥 묵고 와서 또 글 씁니다. 비가 올락 말락 하다가 이윽고 비가 쏟아지내요.... 장마가 왔는가 봅니다. 초창기 피터 칼 파베르제의 삶은 어느정도 안정된 삶이 었습니다. 당시 상류층의 유행 아이템이었던 그랜드 투어를 다닐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여유롭다고 해서 그가 그의 아버지 사업을 물려 받을 수 있었을런지는 모르지만, 그 사업을 키우기 위해서 당시는 물론 지금의 나이로 봐서도 아주 오랜 기간동안 여러나라에서 수학(修學)을 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최근의 트렌드는 압도적인 천재가 '짠'하고 나타나 IT 기업 설립해서 상장해서 억만장자가 되는 신데렐라 스토리가 대세이지만... 사실상 실현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반면에 파베르제의 삶은 어찌 보면 좀 고리타분한 점이..

[Jewelry Education] 2016. 6. 22. 15:36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 입니다. 대학원 선후배들과 만나면서 한동안 우리가 꼭 한번 해 봤으면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주얼리 관련 정보나 지식을 한번 총망라(?) 또는 총정리를 해서 소비자에게 또는 주얼리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알리는 일이었습니다. 당시에 한창 진행을 하다 생업에 치어 살다 보니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해서 흐지부지 되었었는데요... 그러던 차에 얼마전 흥미로운 다큐 하나를 시청했습니다. 바로 요 다큐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달걀을 생산했던 사람! 칼 피터 파베르제입니다. 아마 울 나라에서 유명한 까르띠에 브랜드의 창업자 루이 까르띠에에 대해서는 익히 아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피터 칼 파베르제에 대해선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오늘 한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

[Jewelry Education] 2016. 6. 22. 12:49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 입니다. 요즘에 트랜드라고나 할까요? 비주얼이 안되면 어떤 사업이던 조금 어려운 부분이 분명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주얼리 하는 사람이니까 특히나 질감이라던가 보석의 느낌을 직접 보지 않고 구매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거든요. 그나마 캐드로 보여드리는 경우는 대략의 느낌을 알 수 있어서 영업이 수월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캐드는 3D로 보여준다는 장점은 있지만 제품의 재질을 알수는 없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한 제품에 색이나 질감을 입히는 작업을 하는데요. 뭐 저야 색입히는 거나 질감 입히는 작업을 생업으로 하시는 분들 보다야 훨씬 못미치는 실력이구요. 영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실제 제품을 출력해서 아웃풋이 실물로 나와야 하는 직업인지라 여기까지 세..

[Jewelry Education] 2014. 5. 28. 18:55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 입니다. 날씨가 찌뿌둥한 토요일 오후네요. 5월 내내 종각에서 종묘까지 종로 일대는 매주말마다 큰 시위가 있네요. 오늘은 전국 금속노조 버스가 있는거 보니 그 쪽 시위가 있는 것 같네요. 의경을 나와서 인지 종로에서 일을 해서인지 이런 거가 아직까지도 관심이 갑니다. 지금까지 쓸때없는 이야기였구요~ 오늘은 GIA 방콕 행사에서 치러지는 특별한 다큐멘터리 이벤트에 대해 소개합니다. 바로 아래의 내용인데요.... 발번역으로 한번 보시죠~ 다큐멘터리 탄자니아의 보석 채굴의 세계를 포착 동아프리카의 탄자니아는 풍부한 보석 산지이다. 탄자나이트, 루비, 팬시 컬러 사파이어, 가넷 투어멀린 등등이 1960년대부터 채굴되고 있다. 5월 28일 방콕 GIA Gemstone Gatheri..

[Jewelry Education] 2014. 5. 24. 17:14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 입니다. 오늘은 GIA가 하바드 비지니스 스쿨에서 글로벌 리더쉽 프로그램을 진행 했다는 소식을 좀 전해 드리겠습니다. GIA에서 보내주는 소식 메일을 번역한 것입니다. (www.gia.edu) 아시죠? 발번역인거...ㅎㅎ 그래도 이해하는데에는 뭐 큰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감안하시고 읽어 주세요~ * 보석과 주얼리 고위 경영자들이 산업에 도전에 대해 강연 미쿡 캘리포니아 칼스베드에서 날아온 이 소식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메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위치한 하바드 캠퍼스에서 GIA가 하바드 비즈니스 스쿨(이하 HBS)과 함께 보석과 주얼리 산업이 직면한 특수한 도전에 대해 세계 15개국을 대표하는 44명의 고위 보석 및 주얼리 회사의 임원진들을 위해 글로벌 리더..

[Jewelry Education] 2014. 5. 16. 17:16

[http://www.usatoday.com/story/news/nation/2014/04/11/diamond-found/7587931/] [http://www.nydailynews.com/news/national/oklahoma-teen-finds-yellow-canary-diamond-dirt-article-1.1492936] AP 통신에 따르면 오클라호마 시티에 사는 한 소녀가 3.85캐럿 다이아몬드를 아칸소주의 공원에서 발견했다고 하는데 이게 2만불 짜리랍니다. 타나 크레이머는 KWTV에 출연해서 이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판 돈을 자신의 대학 등록금으로 활용하겠다고 당찬 계획을 말했는데요. 이 소녀가 찾은 다이아몬든 이야기는 지난해 10월 아칸소주의 머프리즈버로에 위치한 크레이터 다이아몬드 광산에 ..

[Jewelry Education] 2014. 4. 12. 15:58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 입니다. 오늘은 희귀 진주에 관한 소식 전해 드리고자 글 올립니다. 기사는 영국의 온라인 매체 dailymail에서 펌 했구요. 이미지도 역시 거기서 펌 했습니다. 발 번역은 당연히 익스큐즈 해 주셔야 함돠!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2601481/Worlds-largest-natural-round-pearl-earrings-ACCIDENT-worth-250-000.html] 조심하세요! 망치 잘못해 내리쳤다간 4억3천짜리 사고가 날 수 있으니까요~ 참 머리 기사도 재미있게 잘 뽑는군요. 아무튼간!~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 상태에서 자란 라운드 펄이 공개됐습니다. 이 진주는 영국 윌트셔 솔즈베리 옥션에 등장했는데..

[Jewelry Education] 2014. 4. 11.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