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프라의 발바닥 프린팅 주얼리
안녕하세요 폴리테그 tarzo입니다. 주얼리 페어에서 많이 돌아다녀서인지, 집에 오자마자 샤워하고 프로야구 보면서 밥묵고 했더니, 배가 따숩고 노곤노곤 잠이 들었다가 깨어 보니 기아는 져 버렸네요. ㅡ,.ㅡ;;; 롯데 요즘 너무 잘나가네요. 타력이 솔직히 이대호 선수가 빠졌는데도 너무 강합니다. ㅜ,.ㅜ;;; 아무튼 이런전차로 짧은 1시간의 잠을 취했더니 새벽까지 잠이 오지 않아 또 글 하나 포스팅 할까 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커스터마이징 주얼리의 탄생 일화를 써 볼까합니다. 제가 폴리테그를 구상하면서 "애견 주얼리를 어떻게 하면 특별하게 제작하여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번뜩이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주물이었습니다! 주얼리는 제품을 만들때, 캐..
[Customizing Jewelry]
2012. 4. 21. 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