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테그(POLY TAG)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 입니다. 오늘 소개할 팔찌는 뭐 제가 판매 했던 것이라면 참 좋았겠지만 제가 판매한 것은 아니구요 ㅠ,.ㅜ;; 그냥 좀 특별한 제품(?)이라 생각되어 사진을 좀 부탁 드렸습니다. 그전에 균일한 크기의 스톤이 팔찌 전체에 세팅되어 있는 팔찌....흔히들 테니스 팔찌라고들 하는데요. 요게 왜 테니스 팔찌 이신지 아실런지 모르겠네요... 원래 이런 형태의 팔찌를 테니스 팔찌라고 부르질 않았습니다. 적어도 1987년의 U.S. OPEN 전까지는요. 근데 역사적인 그날! 여성 테니스 스타 플래이어인 크리스 에버트(Chris Evert)는 그날도 화려한 다이아몬드 팔찌를 차고 격정적인 경기를 펼쳤다고 하네요. 근데 갑자기 경기 도중 작은 해프닝이 벌어집니다. 자신의 다이아몬드 팔찌에..

[Bracelet] 2013. 12. 26. 12:23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입니다. 가끔 TV 토크쇼를 보면 인기있는 연예인들이 나와서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라구요... 전 이 말이 일종의 주객전도 현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은요...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니까 내가하는 일이 괜찮아 보이는 효과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게 뭐가 중요하냐? 돈만 많이 벌면 그만이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그런데 하고 싶은 일에서 보상의 효과가 미미하게 된다면 어떨까요? 지금처럼 연예을을 지망하는 사람들이 홍수처럼 넘쳐날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전에 EBS에서 지식 채널을 보니까 북유렵 스웨덴에서는 국회의원을 굉장히 꺼려하는 직업이라고 하더군요. 왜냐하면 업..

[Bracelet] 2012. 7. 16. 00:15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입니다. 날씨가 오락 가락하는 봄입니다. 아침엔 더웠다가 저녁엔 춥고 ㅠ.ㅜ;;;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저희 폴리테그에도 감기 기운이 감돌고 있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가죽 팔찌입니다. 여름 아무래도 더위 때문에 가능한 짧고 시원하게 옷을 입게 되는데요. 그렇다보니 반팔이나 민소매를 입게 되면 팔목이나 발목이 굉장히 허전합니다. 그래서 허전한 팔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할 까 합니다. 그것도 선명한 비비드 컬러 레더 팔찌를요~ 보테* 베네* 스타일의 레더 팔찌입니다. 브라운, 화이트, 블루, 핑크의 비비드 컬러 레더 팔찌로, 가죽은 소가죽으로 제조된 제품입니다. 심플하고 시크한 디자인 답게, 가격 또한 심플한 9,900원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회원 ..

[Bracelet] 2012. 5. 16. 22:53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입니다. 오랫만에 글을 포스팅 하네요. 지난 주엔 맨인 블랙 3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뭐 전세계 최초 시사회라고 17일 이후에 리뷰 글 쓰라고 친절히 시사회 관계자 님께서 부탁하셔서 다음 포스팅에는 맨인블랙3에 대해 몇 자 적어 보겠습니다. 물론 스뽀는 없도록 말이죠 히히. 요즘에 지긋 지긋한 직업병 때문에 평소에 눈여겨 보지 않던 여성분들의 장신구에 무척이나 지대한 관심을 표출하고 있어서 괜한 오해를 사는 경우도 있는데요. 시사회 날도 코엑스에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주얼리 스캔을 했습니다. 저의 레이더 망에 걸린 것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팔찌 였습니다. 정말 종류가 너무 다양하지만 다들 하나씩을 장착하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폴리테그에서도 다양한 팔찌 라인업을 ..

[Bracelet] 2012. 5. 10. 22:39

전 아저씨네요 ㅜ.ㅠ;;;;;

[Bracelet] 2010. 10. 21. 22:44

이 광고를 처음 접했던게 아마 2002년...겨울... 대학교 1학년에서 2학년으로 넘어가는 그 겨울... 그때 대세였던 전지현과 정우성을 앞세워... 유미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와 함께 나왓던 그 CF.... 잊지 못 한다... 전지현을 너무 좋아해서인지... 첫사랑 때문인지... 2010년 새로운 2% 광고를 보았다... 재미있기도 기발하기도 한 것 같음...

[Bracelet] 2010. 7. 16. 19:47

정말 가지고 싶은게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수도꼭지랑 도마는 정말 기발하네요

[Bracelet] 2010. 7. 6. 22:57

아 이놈 너무 너무 짜증 나는 바이러스입니다. 일단 알약이나 V3으로 지워도 다시 재부팅하면 되살아나는 무한 체력의 바이러스입니다. 어려운 말로 자기 복제를 계속한다고 하는데 뭐 그런거까지 알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1. 감염 경로 동영상, 미디어파일, 음악 다운로드 같이 일상 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파일을 다운 할 때 발생한다고 합니다. 특히 토렌트 사용하는 경우 잘 걸리는 것 같음. 외국 서버, 특히 중국 서버는 유의 해야 할 듯 합니다. (저의 경우 임 ㅜ.ㅠ) 2. 증상 네트웍 관련 속도, 쉽게 말해 인터넷 속도가 현저히 느려집니다. 조금만 센스 있는 분이면 바이러스 검사 굳이 하지 않아도 알 정도로 현저한 속도 저하 입니다. 3. 치료 방법 알약, V3로는 치료해 봤자 재부팅하고 다시 검사하면..

[Bracelet] 2010. 7. 2.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