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를 처음 접했던게 아마 2002년...겨울...
대학교 1학년에서 2학년으로 넘어가는 그 겨울...
그때 대세였던 전지현과 정우성을 앞세워...
유미의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와 함께 나왓던 그 CF....
잊지 못 한다... 전지현을 너무 좋아해서인지... 첫사랑 때문인지...
2010년 새로운 2% 광고를 보았다...
재미있기도 기발하기도 한 것 같음...
사업자 정보 표시
폴리테그 | 정영선 | 서울 종로구 종로3가 152(구: 168-2) 2층 2호 | 사업자 등록번호 : 101-11-25483 | TEL : 070-8638-4940 | Mail : polytag@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