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활용도 높은 팔찌 아이템 소개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입니다.

 

오랫만에 글을 포스팅 하네요.

 

지난 주엔 맨인 블랙 3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뭐 전세계 최초 시사회라고 17일 이후에 리뷰 글 쓰라고 친절히 시사회 관계자 님께서

 

부탁하셔서 다음 포스팅에는 맨인블랙3에 대해 몇 자 적어 보겠습니다.

 

물론 스뽀는 없도록 말이죠 히히.

 

 

요즘에 지긋 지긋한 직업병 때문에 평소에 눈여겨 보지 않던 여성분들의

 

장신구에 무척이나 지대한 관심을 표출하고 있어서 괜한 오해를 사는 경우도 있는데요.

 

시사회 날도 코엑스에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주얼리 스캔을 했습니다.

 

저의 레이더 망에 걸린 것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바로 팔찌 였습니다.

 

 

정말 종류가 너무 다양하지만 다들 하나씩을 장착하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폴리테그에서도 다양한 팔찌 라인업을 갖추려고 어제까지 아이템 선정 및 구매를 했습니다.

 

 

소개를 좀 해 보겠습니다.

 

 

일단 조금 유행이 시작된 시기는 되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일명 고소영 팔찌입니다.

 

 

단가를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중앙의 스왈볼이 없으면 더 합리적인 가격이...

 

론델은 화산석 중간 중간에 세팅하여 시크함 속 블링블링함을 잃지 않도록 배려했어요.

 

폴리테그 디자이너와 제가 가내 수공업으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스카시가 들어가 고급스러운 고소영 팔찌 화이트는 발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엘레강스함이 있는 제품입니다.

 

밝으면서도 골드톤의 고급스러움이 특징입니다.

 

역시 폴리테그 디자이너가 침침한 눈을 부여잡고 제작을 했습니다.

 

역시 합리적인 가격이구요, 중간에 스카시 처리가 된 볼을 줄여서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작한 것도 있습니다.

 

 

2개 만들자마자 레이어드 착용했습니다! 그리구 바루 까똑으로 지인님들에게 전송하니 여기 저기서 구매가 쇄도 하더군요^^

 

직접 만들기 때문에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폴리테그 사이트에 오셔서 문의하시면 조절해 드립니다.

 

 

요 제품은 스왈볼 진주 팔찌입니다. 라이트하게 코디할 수 있는 제품이죠.

 

진주는 핵진주로 가벼우면서도 땀이나 향수, 화장품에 손상이 가도 억울한 느낌이 없도록

 

합리적인 가격대로 준비했습니다.

 

이번 폴리테그 여름 겨냥 팔찌 아이템의 키워드는 합리성입니다.

 

요것은 완제품으로 나온것이지만 역시 원하시면

 

가내 수공업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오니 많은 문의 부탁합니다.

 

 

청량한 느낌에 3색 크리스털 팔찌는

 

최근 잇 아이템인 파스텔 톤 쉬폰 원피스에 매치하면 정말 굿입니다요~~

 

시원한 느낌으로 핑크, 옐로우, 그린의 크리스털이 트위스트되어 있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블링블링함을 잃지 않는 상큼한 아이템입니다.

 

손목 부분에 925 스털링 실버 장식 + 보조줄까지 세심하게 배려하여

 

크기 조절로도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에요.

 

 

그 외에도 2030을 위한 무난하면서도 독특한 브릿지 주얼리 컨셉의 많은 팔찌 구비되어 있습니다.

 

폴리테그로 놀러 오세요~

 

www.polyta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