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테그 홍차 컬렉션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입니다.

 

오늘은 홍차에 대해 포스팅을 해 보려합니다.

 

사실 저 홍차 잘 모릅니다 ㅠ.ㅠ;;

 

홍차가 black tea라는 것도 오늘 첨 알았네요 ㅎㅎ

 

 

왜 블랙티일까요?

 

홍차는 찻잎이 검게될때까지 을 발효(醱酵)시켜 마시는 차이기 때문에 찻잎이 검정색이라서

 

서양인들은 블랙 티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근데 왜 울 나라에선 홍차(紅茶)라고 할까요?

 

이건 좀 쉬운데요, 이 검은 잎의 찻잎을 물에 우리면 색이 빨강이었다고 해서

 

동양인들은 홍차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근데 왜 뜬금없이 홍차를 말하고 있냐면요,

 

저와 같이 폴리테그를 하고 계신 디자이너님이 계신데,

 

그 분 어머님과 언니분께서 이 차(茶) 분야에서 종사하고 계셔서 입니다.

 

너무나 차에 열정적이셔서, 직접 스리랑카에 가서 차를 공수해오시기도 하거든요 ^^

 

 

이번에 너무나 고마우시게도 디자이너님께서 홍차를 많이 가져오셔서,

 

폴리테그 고객님께 홍차를 알리기도 할 겸, 홍차에 대한 매력에 빠져보시라고

 

프로모션을 걸었습니다. 네네

 

 

크게 브랜드는 5가지 정도입니다.

 

스리랑카 원산지인 헬라디브(Heladiv)

 

영국산 트와이닝(Twining)

 

스리랑카산 스타센(stassen)

 

미국산 스태쉬(stash)

 

미국산 비글로우(bigelow)

 

이 정도가 되겠습니다.

 

 

사진으로는 이정도 입니다.

 

 

(1) 블루베리

(2) 피치

(3) 로제

(4) 애플

(5) 블랙 커런트

(6) 4가지 빨강 과일

(7) 체리

(8) 와일드 베리

(9)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10) 실론 브렉퍼스트

(11) 패션 프루트, 망고, 오렌지

(12) 다즐링 티

(13) 와일드 프루트

(14) 다즐링 티

(15) 아이리시 브렉퍼스트

(16) 브렉퍼스트 블렌드

(17) 얼그레이

(18) 피치

(19) 오렌지 & 스파이시

(20) 코지 카모마일

(21) 스윗 드림

(22) 포미그래닛 포재즈

 

 

홍차를 저도 몇 번 마셔보았는데요, 향은 매우 뛰어난 편이더군요.

 

실제 맛은 막입인 제입에는 다 비슷 비슷합니다.

 

아직 저도 다 마셔보지는 못했는데, 개인적으로 스윗드림과 포미그래닛 포재즈가 너무 궁금하네요~

 

스윗 드림의 경우 밤에 잠을 잘 잘 수 있게 해준다는 의미 같은데요...

 

요즘같이 덥고 스트레스가 많은 날에 꼭 한번 효능을 보고 싶네요.

 

 

또하나 포미그래닛 포재즈는 활기를 불러일으키는 석류 정도 되겠는데요

 

기분이 다운될 때, 꼭 한번 시음해봐야겠습니다.

 

 

폴리테그에서는 이 티백들을 고객님께 선보이고자 합니다.

 

양이 많지 않으니 폴리테그에서 구매도 하시고, 얼른 얼른 홍차도 챙겨가세요~

 

www.polyta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