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폴리테그 tarzo 입니다.
맛있는 녀석들 재방송 보다가 미국 남부 가정식 음식이 소개되는 걸 보고 와이프가 너무 먹고 싶다 하여 사무실 근처 샤이바나엘 갔습니다.
느끼하고 자극적인 입맛의 와이프에게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음식의 향연이었습니다.
12시 방향으로 빅보이 칠리 스파게티 7시 오리지널 마카로니 엔 치즈 6시 콘슬로 3시에 카스테라입니다.
맥엔치즈랑 콘슬로, 빵이 세트인데 머스트해브세트라고 해서 13000원 정도입니다.
빅보이 칠리 스파게티 15000원 정도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다 먹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양도 너무나 많고, 너무 느끼해서 제 취향은 확실히 아니었습니다.
미쿡하면 양으로 때려 박는 느낌이 강한데 확실히 아메리칸 스타일은 맞습니다.
콘슬로 양이 진짜 어마무시 밥그릇에 나옵니다. ㄷㄷ
스파게티는 그냥 보통 성인 1명이 다 먹을 수 없는 양입니다.
정말 음식 양이 많습니다.
제가 시킨 백 립 플레이트 26000원 정도 입니다.
백립도 양이 너무 많고 감튀도 바닥 전체에 깔렸습니다.
전체적으로 탄산 음료 없이는 소화가 불가한 음식들입니다.
먹다 먹다 남기고 왔습니다. ㅋㅋ
그래도 밥먹으려면 양적 포만감이 필요한 분들은 한번 가볼만은 한거 같습니다.
가격이 전체적으로 비싸지 않구요, 분위기도 캐주얼하고 넓은 공간에 편안한 느낌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건 장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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