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테그 별자리 펜던트 - 오리온 자리
안녕하세요 폴리테그 tarzo 입니다. 저에게 쥐약인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5월인데도 벌써부터 이러면 올 여름은 어떨지 가늠조차 안되네요...ㄷㄷㄷ 주변에 의외로 감기 걸린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역시나 환절기 일교차가 큰 날에는 건강 역시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흔하디 흔한 별자리 목걸이입니다. 보통 일반 별자리는 달별로 정해져있기 때문에 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는 물병자리부터 염소자리까지 자신 또는 상대방의 생일 달로 탄생석과 함께 많이들 주문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별자리는 조금 특이한 별자리입니다. 보내주신 별자리인데 이게 뭔가 싶었어요. 그동안 여러번 제작을 해왔던 그 월별 별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이게 뭐지 한참을 찾아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오리온 자리더라구..
[Pendant]
2019. 5. 16.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