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테그 주문 제작 펜던트 - 액세사리 to 주얼리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 입니다. 컴터를 사용하다보면 어느 시점에서 운영체제를 한번 갈아 엎어야 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최근에 저도 근 3년동안 맘껏 정리 안하고 컴터를 사용하다보니 완전 버벅거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제품 사진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정리를 해보니 사진이 거진 2만장이 되더군요. 운영체제가 설치된 하드디스크에 그 사진을 전체 보관하다니 저도 참 대단한 얼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정리를 좀 하고는 있는데.... 파일이 너무 방대해서 어찌 정리를 해야 할찌~ 아 정말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네요. ㅜ,.ㅜ;;; 암튼 정리하다가 예전 예전 옛날 갓적에 한 제품 사진이 있어 포스팅합니다. 왜 그럴 때 있지 않으세요? '악세사..
[Pendant]
2015. 3. 19.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