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테그 맞춤 제작 반지 - 반지 리모델링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 입니다. 학창시절에 시험이 끝나고 나면 항상 이런 친구들 있었지 않았나요? "아 ㅜ,.ㅠ 시간만 좀 남았으면 잘 볼 수 있었는데..." 특히 수학 같은거 시험 보면 이런 소리 꼭 한번씩은 들었던 거 같네요. 근데 생각해 보면 시간이 많이 주어진다면 못하는게 없습니다. 영어도 주어진 시간 내에 많은 지문을 읽어야 풀수가 있고, 국어도 마찬가지이죠. 주어진 시간 내에 얼마나 많은 정답을 맞추는가가 시험의 핵심이죠. 그래서 전 시험 잘보는 사람과 머리 좋은 사람, 공부 잘하는 사람이 다 다르다는 걸 그 옛날에 득도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수능 시험 하나로 성인 이후의 인생이 거의 판가름 나는 이놈의 시험 제도를 한탄하기도 했구요. 농담입니다. ㅋㅋ 왜 쓰잘때기 없는 이야기를 하..
[Ring]
2015. 1. 23.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