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테그 주문 제작 단추 - button custom feat. self-service
안녕하세요 폴리테그 tarzo 입니다. 어제 하루 종일 뉴스를 때렸던 태풍이 다행스럽게도 많이 약화된 상태로 우리나라를 관통하고 있네요. 종로도 비가 부슬 부슬 오다가 안 오다가 합니다. 이번 비로 가뭄이나 해결되고 다른 피해가 없었음 하는 맘이 간절하네요. 오늘은 제가 직접 제 옷에 단추를 커스텀 한 이야기를 풀어 보려합니다. 몇 해 전부터 해외 직구에 눈을 떠서 그런지 이제 안해야지 할만하면 이것들이 메일과 스마트폰으로 공략을 엄청 해대는 바람에 지금은 구입하는 거의 모든 제품들을 직구를 통해 하고 있는 나름 직구 전문가입니다. 흠흠 문제는 직구를 하면 제품이 왠간히 맘에 안들지 않는한 반품하기가 매우 까다롭다는 점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도 제가 양복을 입고 근무를 하지 않아서 수트가 없던 차에..
[Customizing Jewelry]
2018. 8. 24.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