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컬러 도금 앤틱 반지

같은 디자인의 옷이라도 컬러에 따라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 듯,

주얼리 역시 같은 디자인이라도 어떻게 스톤을 배치하느냐,

어떤 컬러의 도금을 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카멜레온 같은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티파니 스타일로 나온 스택링으로 모두 앤틱한 느낌을 살려

직접 제작한 제품들로 디테일이 굉장히 뛰어 납니다.

 

한번 보세요^^;;;

 먼저 앤틱 하프 셀레브레이션 반지 입니다.

 블랙 도금에 화이트 올 큐빅 제품과 블랙 도금에 화이트 그린 교차 배역 제품입니다.

 

 블랙도금에 화이트 블루, 블랙도금에 화이트 레드 큐빅 제품 역시 패셔너블한 느낌을 줍니다.

 단독으로 착용해도.....

스택링으로 착용해도 모두 훌륭한 연출이 됩니다.

 

 

다음은 앤틱 이터니티 반지 입니다. 

기존의 화이트 앤틱 이터니티가 반응이 좋아 다양한 컬러 도금으로 새롭게 연출해 보았습니다.

 블랙도금에 블랙 큐빅, 핑크도금에 화이트 큐빅, 화이트 도금에 화이트 큐빅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느낌이 훨씬 앤틱해 지고, 시크한 느낌이 들도록 세팅되었습니다.

핑크골드는 매우 엘레강스 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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