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과의 전쟁: St 스타일 전성시대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굉장히 좋네요~

 

근데 여기 종로는 갑작기 급 소나기가 한바탕 퍼부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쨍~ 합니다.

 

오늘은 명품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명품이면 명품이지 스타일은 또 뭐냐?라고 생각할 분 많으실 겁니다.

 

저도 폴리테그를 하기 전에는 저 단어가 무엇인지 몰랐으니까요.

 

한 마디로 명품 st는 명품과 똑같지는 않지만 명품과 유사한 스타일로 디자인 된 제품을 말합니다.

 

 

 

티파*의 엘사퍼레티 링에 큐빅을 세팅해서 완성 된 제품입니다.

 

 

반 클리* 앤 아*의 알함브라 로고를 밴치마킹하여 청량한 하울라이트로 귀걸이를 완성하였습니다.

 

 

피아*의 포제션 링 st로 볼드하면서 와이드한 느낌입니다.

 

 

 

명품은 아니지만 강아지 로고로 유명한 아가*의 불라 목걸이 스타일로 제작된 목걸이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아가*의 볼 체인 팔찌 스타일로 나온 제품이구요~

 

사실 아가*의 2 제품의 경우 너무 기본형의 디자인이긴 합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다는 국민 명품 **비통의 로고를 채용한 팔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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