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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깡패 같은 애인

[Customizing Jewelry]

by tarzo 2010. 7. 1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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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깡패 같은 애인
감독 김광식 (2010 / 한국)
출연 박중훈,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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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너무 좋아하는 배우이다.

뭐랄까... 하나를 하더라고 뇌리에 남는 연기를 한다고나 할까?

아무튼 어설픈듯 귀여운 역에 딱인듯하다.

예전에 케세라세라에서 아마도 처음 봤던거 같은데, 그런 역할이 어울리는 배우이다.

아울러서 연기로 점점 성장해 가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런대 전도연이나, 고현정 처럼 악녀 이미지나 묘한 팜므파탈 적인 이끌림이 없어서

영화에서 단독으로 미치는 티켓 파워가 없어 보여 안타깝다.

내 깡패 같은 애인도 마찮가지다.

여 주인공의 연기는 나무랄때 없이 소화한 것 같았다.

문제는 상대 배우 박중훈에 있는 거 같았다.

느무 느무 어색하다고 느껴진다.

도무지 연기가... 딱 코믹 배우가 끝인거 같다.

개인적으로 스토리 개연성과 박중훈의 연기가 아쉬웠다.

Ps. 아울러서 박중훈 시다바리로 나오는 꽃미남도 정말 어색하다.

전체적으로 어색하다. 모든게... except 정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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