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테그 주문 제작 펜던트 - 커플 이니셜 펜던트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 입니다. 날씨가 진짜 찜통인 주말이네요... 그래도 담주면 휴가기간이라 살짝쿵 한텀 쉬어갈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개인적으로 피서는 사무실에서 에어컨 빠방하게 틀어 놓구 영화나 밀린 드라마같은거 보는게 쵝오~ 거기에 먹구 싶은 음식 칼로리 생각 안하고 처묵처묵하는게 피서의 최고봉이라 생각허는지라... 휴가때라고 특별히 어디 나다니는 걸 좋아하지 않네요. 해외도 갈땐 좋은데 갔다오면 너무 피곤해서 휴가가 아니라 사역 다녀 온거 같기도 하고 ㅋㅋ 왜 그런 마인드 있잖아요? 내가 여기 언제 또 와보겠어? 하며 미친 스케줄을 소화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암튼 이번해에도 어김없이 여름이 왔습니다. 더위를 잘 극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호주에서 의뢰해 주신 제품..
[Pendant]
2016. 7. 23.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