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테그 주문 제작 펜던트 - 오팔 펜던트 feat. 엄마와 아기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 입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처음 어떤 걸 경험한다는 것이 해당 개인에게는 큰 의미 부여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감정이 메마른 로봇인 저이지만, 제가 일하는 분야인 귀금속은 그런 의미 부여가 매우 많이 영향을 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에서... 저는 밥 벌어 묵고 살고 있습니다...ㅎㅎ 오늘 소개할 제품은 오팔 펜던트입니다. 원래는 사이트에서 판매하던 제품이었다고 하셨는데 그 사이트에서 더이상 판매가 어렵다고 하여 제작을 의뢰하셨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아기와 함께할 커플 주얼리라고 하셨습니다. 엄마와 아기가 모두 10월의 탄생석인 오팔이 생일 달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ㅠ,.ㅜ;;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저도 늙네요.....
[Pendant]
2016. 3. 16.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