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테그 커스터마이징(맞춤제작)의 산물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입니다. 후~ 덥지근 한 초여름이 온 것 같네요. 요즘에는 주중, 주말 모두 바쁜 나날입니다. 근데 왜 매출은 그대로인지 참으로 신기할 따름이구요^^ 폴리테그 식구들도 모두 몸이 골골 거리시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저희 디자이너님은 너무 무리하셨는지, 병원에 입원을 하는 상태까지 발생했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내일 쯤에는 병문안을 가야겠습니다. 저희가 폴리테그를 시작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천연 스톤을 세팅해서 라이프 주얼리 컨셉으로 귀금속으로의 주얼리가 아닌, 생활에서의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주얼리를 접목해 보자는 생각이 모두 같았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맞춤 제작 컨셉으로 홍보를 시작했는데, 다행히도 많은 문의가 오고 실제 제작도 활발히 진행이 되어서,..
[Customizing Jewelry]
2012. 6. 4.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