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테그 맞춤 제작 펜던트 - 꽃을 든 여자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 입니다.

 

국민 마리오 안정환 선수가 예전에 꽃을 든 남자를 화장품 모델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영화배우 현빈과 같이 찍은 CF 에서 오히려 현빈을 압도하던 마리오 아니 안정환 선수의 ㅎㄷㄷ한 외모가 돋보였던 광고였습죠... 네네

 

오늘 소개할 펜던트는 꽃을 든 여자입니다.

 

특별히 나체의 여자가 꽃을 들고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동일하게 5개를 제작원하셨습니다. 

 

 

19금이라 자체 검열을 완료 하였습니다.

 

 

특별히 뒷모습은 꽤 에로틱(?)하더군요 ㅎㅎ

 

눈이 즐거운 펜던트!

 

또하나 신기한 점이 이 펜던트라 양면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여자가 조각상처럼 입체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설명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두께가 없는 양 옆면의 모습이 각각의 면에 나타나 있습니다.

 

환조(丸彫, Vollplastik)를 부조(浮彫, relief)화 한 느낌!!!!!

 

국내 제품은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

 

 

뚝딱 뚝딱 만들어 드렸습니다.

 

같은 주물로 제조를 했는데요 0.1g 정도 중량 오차라 발생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마도 여체 샌딩하면서 폴리싱 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www.polyt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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