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테그 주문 제작 펜던트 - 장미 펜던트
안녕하세요 폴리테그의 tarzo 입니다. 예전에 중학교 때인가요? 국어 교과서에 메모광이라는 수필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기저기다 쓰구선 정리가 안되는데도 습관적으로 메모를 계속해서 하고, 또 그걸 버리질 못하는 습관을 갖는 자신에 대한 수필이었는데 요즘에 제가 매우 매우 공감하는 것들중 하나의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약간 다른것은 저는 메모가 아니고 사진이 그렇습니다. 사진을 컴터로 옮기고 또 계속해서 찍구 하다보면 어느새 핸드폰 사진이 왕창 저장되어 있어 핸드폰 버벅거리구, 버벅거리면 다시 컴터 하드로 옮기구... 그러다 하드도 용량이 부족하여 얼마전에 1TB 하드디스크를 새로 구입해서 저장소를 늘렸습니다. 사실 어딘가에든 업로드를 하고 나면 저장한 사진들은 삭제를 해도 되긴 하는데 마음 한 구..
[Pendant]
2016. 2. 22.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