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테그 주문 제작 커플링 - 지인의 커플링 feat. 커플 브레이커
안녕하세요 폴리테그 tarzo 입니다.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다양한 인간관계를 쌓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굉장히 사회성이 떨어지는 성격이라 친구들이 많질 않습니다. (왕따 안된게 신기하다능 ㅠ,.ㅜ;;) 근데 한번 알고 지낸 사람들은 남녀불문 오래 간다는 장점이 있어요. 대학원 다닐 때 아주 잠시 알바를 했었던 잡지사에서 스쳐지나듯 알고 지낸 디자이너 님들이 두분 계십니다. 한분은 남자, 한분은 여자입니다. 신기하게도 작년 비슷한 시기에 서로의 연인을 대리구와서 커플링을 맞추셨었습니다. 잡지사 알바는 6개월 남짓했는데 4~5년 만에 연락 주신게 참 신기했습니다. 물론 그간 간간히 안부 묻기는 했지만서두 제가 하는일을 기억해 주고 찾아주신게 넘나 고마웠습니다. 원하신 디자인은 아래 디자인입니다. 별 디자..
[Ring]
2017. 4. 22.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