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폴리테그 tarzo 입니다.
주얼리 디자인을 하다보면 구현할 수 있는 부분이 정말 제한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나 스톤같이 국내 조달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아무래도 국내 시장이 국제적으로 봤을 대 규모면에서 크지 않기 때문에 다양성 면에서 여타 선진국 보다 좀 불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라운드 쉐입의 다이아몬드가 아닌 경우에는 완전 균일한 크기의 동일 제품을 구하기가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그냥 큐빅이 맘편하다는 생각을 할 정도이니까요.
오늘도 그러한 제약 때문에 제작에 상당한 곤란을 겪었던 제작과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의뢰자 분께서는 선물을 하신다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커프스링크로 만들어서 선물을 하는데 디자인이 같은게 아니고 서로 다른 디자인으로 구상을 하셨다고 합니다.
한쪽은 110이라는 숫자를 바켓트 다이아몬드로 세팅을 하구요, 다른 한쪽은 부가티라는 자동차메이커에서 나오는 전면부 그릴과 헤드라이트 부분을 단순화한 느낌으로 디자인을 원하셨습니다.
디자인 자체가 어려운 부분은 아닌데 문제는 바게트 다이아몬드를 동일한 가로 세로 폭으로 16개를 구해야 하는데 정말 구하기가 쉽지가 않았다는 점입니다.
더군다나 세팅이 발물림이 아닌 채널 세팅을 해야 했기 때문에 세공 공장 사장님께서 굉장히 애를 먹었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지금도 세록세록 나네요.
일반 소비자 분들께서 보시기엔 오히려 우측의 제품이 훨씬 만들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직접 만들때에 난이도는 좌측의 디자인이 훨씬 어렵습니다.
일단 가지런하게 세팅이 되어야 하는데 크기가 균일한 걸 찾기가 어렵고 또 높이 또한 달라서 안쪽에서 고정을 턱을 걸어서 고정을 해야 하는데 정말이지 저도 공장에서 호출을 해서 과정을 좀 지켜 봤는데 쉽지가 않겠더라구요.
커프스의 뒷장식은 제작이 안되고 재료상에서 판매한느 것을 사입해다가 마무리를 합니다.
크게 2종류가 있는데 커프스가 큰 제품이면 하단의 것을 작은 제품이면 상단의 것을 저는 주로 추천을 합니다.
커프스는 물론 장식의 용도도 있지만 실제로 착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내구성을 무조건 고려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땜의 면적이 넓은 것이 내구성은 더 우수하다고 볼 수 있거든요.
접촉면이 하단의 제품이 더 넓기 때문에 큰 커프스에 어울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완성이 된 모습입니다.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아주 반듯하게 딱 떨어지는 느낌이 아니어서 약간 아쉬움이 들었던 그런 제작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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