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테그 주문 제작 피어싱 - 원본 각인과 에폭시
안녕하세요 폴리테그 tarzo 입니다. 최근에 부쩍 문의를 많이 주고 계신 분야가 피어싱입니다. 작년 초 만해도 뒷장식이 은으로 된 나사식 볼 피어싱이 없어서 제작 의뢰가 와도 만들수가 없었었는데, 최근엔 실버로도 나오더라구요. 더욱더 다양한 형태의 피어싱을 제작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피어싱 제작하다보니 귀 어디에 구녕을 뚫는가에 따라서 그 명칭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지식인에서 답변 달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요. 그만큼 피어싱이 우리나라에서도 일정 부분은 대중화가 되어 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로브에서부터 최근에 많이 문의를 주시는 이너컨츠, 아웃컨츠, 트라거스, 헬릭스 이전에 귀찌형태로 많이들 했었던 카틸라지(귓바퀴연골). 이밖에도 인더스트리얼까지도 ..
[Earring]
2019. 5. 1.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