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기 3일차 간단한 쇼핑 FEAT. 팀호완 + 펑리수
안녕하세요 폴리테그 tarzo 입니다. 순식간에 2박이 지나고 마지막 귀국하는 날입니다. 5시 넘어서 출국이기 때문에 늦게 일어나서 씻구 공항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숙소에서 타이페이 메인 스테이션으로 왔습니다. 마지막날 캐리어 끌고 간단한 쇼핑이나 점심을 해결해야 했기 때문에 지하철 역에 코인락커에 짐을 맡기구 돌아다니기루 했습니다. 일단 대만은 사실 쇼핑할 거리가 저에게는 많은 곳이 아니었습니다. 원래 먹거리는 잘 안사기두하고, 다른거 많이 검색해 봤는데 죄다 잡동사니가 될 것 같은 진한 스멜이 나서 뭘 안샀네요. 그래도 대만 하면 펑리수니까 그거는 좀 사가야 할 것 같았습니다. 전 걍 펑리수가 그냥 단순 간식거리라고 생각했는데 어디가 맛있다 좋다 싸다 이런 저런 정보가 많더라구요. 타이페이 메인 스테..
[Life Style]
2019. 4. 1. 16:52